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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초점] 설현·지코 결별, 결국 잃을 게 더 많았던 공개연애

기사입력 2016.09.27 09:15 / 기사수정 2016.09.27 09:28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AOA 설현과 블락비 지코가 공개연애 한 달만에 결별했다.

설현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엑스포츠뉴스에 "열애 보도 후 지나친 관심이 부담으로 작용해 사이가 소원해지면서 최근 결별을 맞았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지코 소속사 세븐시즌스 관계자 역시 "최근 두 사람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결별한 게 맞다. 자세한 내용은 사생활이라 언급이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히며 두 사람의 결별을 인정했다.

설현과 지코는 지난 8월 10일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되며 공개연애를 시작했다. 아이돌계 대표 스타커플로 자리매김하던 두 사람은 결국 세간의 지나친 관심을 이기지 못하고 공개연애 한 달만에 결별을 맞이하고 말았다.

두 사람의 연애는 공개 당시에도 숱한 화제를 몰고왔다. 설현과 지코 모두 남녀 아이돌그룹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잡고 있고 두 그룹의 팬덤 역시 막강한 화력을 자랑할 뿐 아니라 대중에게도 널리 이름이 알려진 스타였기 때문이다.

공개연애 이후 프로듀서 능력도 겸비한 지코의 곡들은 모두 설현을 위한 곡이 아니냐는 기사가 무수히 쏟아졌고 설현은 같은 그룹 멤버 찬미가 방송에서 한 이야기가 '암시'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의 인기를 증명이라도 하듯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사람이 열애를 암시했다는 각종 증거와 예견글이 난무했다.

결국 두 사람은 이러한 세간의 지나친 관심을 부담스러워하다 결별에까지 이른 것으로 보인다. 20대 어린 나이에 "서로를 알아가던 중"이라던 두 사람의 결별이 공개연애 한달만에 이루어진 것이라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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