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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 김아중, 아들 친부 밝히는 기자회견 할까

기사입력 2016.07.06 22:24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원티드' 김아중이 손종학의 기자회견을 막을 수 있을까. 
 
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 5회에서는 고민하는 정혜인(김아중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현우(박민수) 출생의 비밀을 알고 있는 하동민(손종학)은 기자회견을 한다고 나왔다. 이에 신동욱(엄태웅)은 정혜인에게 "우리가 먼저 터뜨리자. 네 말이 더 먹힐 거야"라고 설득했다.

이를 들은 정혜인이 "난 무슨 일을 당해도 상관 없어. 근데 SG그룹 사람들 알면 현우 데려가려고 할 거야"라고 걱정했다. 이에 신동욱은 "그건 현우 무사히 살리고 생각해. 사람들 너한테 등 돌리면 시청률 떨어지고 현우 다치고"라고 말했다.

이후 정혜인은 남편 송정호(박해준)를 찾아가 "하동민 변호사 막아줘. 결혼할 때 유일한 조건이었잖아. 현우 키우게 해주는 거. 당신이 하라는 거 다 했잖아"라고 말했지만, 송정호는 "혼자 희생한 척 하지마. 그 덕에 너도 승승장구 한 거야"라며 부탁을 못 들어주겠다고 나왔다.

그리고 건넨 서류에는 친자확인서가 들어 있었다. 송정호는 "준비해놓은지 꽤 됐어. 하동민 통해서. 써먹을 때가 있을 거라 생각했어"라고 밝혔다. 정혜인은 "내가 처음부터 방법을 잘못 선택했구나"라며 후회했고, 송정호는 "그렇지. 난 너한테 사람도, 남편도 아니고 현우 지키는 방법일 뿐이었지. 내가 그걸 몰랐을 것 같아?"라고 차갑게 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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