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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보감' 김새론, 죽음의 저주 시작됐다 (종합)

기사입력 2016.05.20 21:37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마녀보감' 죽음의 저주가 시작됐다.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 3회에서는 연희(김새론 분)를 데리고 나간 풍연(곽시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연희는 밤이 되자 누군가 "아가"라고 부르는 소리에 귀를 틀어막으며 "하나도 안 무섭다"라고 되뇌이고 있었다. 그때 밖에서 인기척이 들렸다. 허준이 연희가 소중히 여기는 연을 들고 나타난 것. 연희는 방에서, 허준은 마루에서 잠을 청했다.

허준은 연희에게 "너도 태어나면 안 되는 집에서 태어난 것이냐"라고 물었지만, 연희는 "우리 오라버니가 세상에 태어나지 말아야 할 사람은 없댔어"라며 오히려 허준에게 힘이 되었다.

그리고 연희는 허준에게 연을 건넸다. 빌려주는 거니 꼭 다시 가져오란 말과 함께. 허준은 그 길로 연을 가져오면 오백냥을 준다는 허옥(조달환)을 찾아가 약조를 지키라 요구했다. 하지만 허옥은 허준과 그의 엄마 김씨(김희정)를 모욕했고, 더 이상 참을 수 없던 허준은 허옥에게 주먹을 날렸다.

허옥은 집에 돌아와 손씨(전미선)에게 이를 일렀다. 그때 이를 듣던 김씨가 먼저 아들 허준의 뺨을 때리며 잘못을 빌라고 화를 냈다. 하지만 허준은 "싫다. 전 잘못한 것이 없다. 허니 용서를 빌 것도 없다"라며 집을 나갔고, 손씨는 잘못을 비는 김씨를 멍석에 말아 매질을 했다.  



그런 가운데 풍연(곽시양)은 생일날 혼자 있는 연희에게 "외로이 혼자 있지 말고 나랑 같이 나가자"라며 손을 내밀었다. 안 된다는 물러서는 연희에게 풍연은 "아버지라면 이 오라비가 책임질 테니 걱정하지 말거라. 내가 널 지킬 것이다"라며 연희를 집 밖으로 인도했다.

풍연과 함께 등을 날리던 연희는 무언가에 홀린 듯 걸었다. 정신을 차려보니 궁이었다. 그 시각 궁에서는 홍주(염정아)가 세자 부(여회연)의 탄생절을 위한 제를 지내고 있었다. 갑자기 쓰러진 홍주는 이상함을 느끼고 세자 부의 목을 확인했다. 그리고 궁을 샅샅이 뒤지고 다녔다.   

다행히 연희가 마주친 사람은 허준이었다. 풍연 역시 연희를 찾았다. 연희가 깨어나자 풍연은 "다음에 올 땐 오라비가 다시 연을 만들어주마. 더 높이 날 수 있도록"이라고 다독이며 연희를 집에 데려다주었다. 
 
연희의 저주를 풀기 위해 청빙사로 떠났던 최현서(이성재)는 이를 알게 됐다. 집에 돌아온 풍연은 갑자기 쓰러졌다. 연희와 세자 부에게도 저주가 발현됐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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