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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출국' 에이미, 굳은 표정으로 미국행 비행기 오르다

기사입력 2015.12.30 16:59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강제 출국 명령을 받은 방송인 에이미(본명 이윤지·33)가 공항에 나타났다.  

30일 에이미는 강제 출국 명령에 따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을 떠나 LA로 향한다. 이날 어두운 표정으로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에이미는 특별한 말을 남기지 않고 출국장으로 향했다.

에이미는 LA에서 머물며 중국 비자를 받아 다시 중국으로 향할 예정이다. 비교적 한국과 가까운 중국에서 머물며 가족들과 왕래하며, 다른 활동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에서의 거주지 등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앞서 에이미는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기소, 징역 8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뒤 보호관찰 기간 중이던 2013년 11월 서울 서부보호관찰소에서 만난 권 모씨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건네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 500만 원이 확정됐다.   

이후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는 미국 국적을 가진 에이미에 대해 출국명령 처분을 내렸지만, 에이미는 집행정지 신청을 낸 바 있다. 그러나 재판부는 출국 명령처분이 적합하다고 판단, 강제 출국을 하게 됐다. 

drogba@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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