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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독서단' 김범수 "최근 결혼…가족끼리 모여 조용히 했다"

기사입력 2015.12.08 11:04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아나운서 김벙수가 자신의 결혼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8일 방송되는 OtvN '비밀독서단'에는 '결혼을 할까 말까 고민되는 사람들'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날 방송에는 결혼 후 사업가로서 변신하여 제2의 삶을 살고 있는홍진경도 출연한다. 홍진경은 '비밀독서단'의 애청자로 프로그램에 자청하여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것.

홍진경은 "다시 태어나면 결혼을 안 할 것이다. 한 번 해봤으니 싱글라이프를 즐기고 싶다. 연애감정을 좋아한다"며 "5시에 약속이면 3시부터 옷장 앞에서 고민을 하며 설레임을 즐겼던 난데 20년 가까이 그걸 못하니..."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범수는 이날 방송 녹화에서 자신의 결혼 사실을 깜짝 고백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정찬우가 돌싱 라이프를 듣자고 운을 띄우자 결혼 사실을 밝힌 것. 김범수는 "저는 아주 최근에 결혼을 했다. 가족끼리 모여서 조용하고 검소하게 했다"며 "정말 최근 일이라 공식적으로 이야기한 게 오늘이 처음이다"라며 끼고 있던 결혼 반지를 들어 보였다. 제작진은 물론, 함께 출연하고 있던 비밀독서단원 그 누구도 몰랐던 김범수의 결혼소식에 촬영장은 들썩였다. 비밀독서단원들은 모두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넸다.

한편 '비밀독서단'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와 8시에 O tvN에서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O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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