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2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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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박혁권, 김명민·천호진 따돌리고 도주했다

기사입력 2015.11.30 22:31 / 기사수정 2015.11.30 22:35



▲ 육룡이 나르샤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육룡이 나르샤' 김명민과 천호진이 박혁권을 놓쳤다.

3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17회에서는 길태미(박혁권 분)가 도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성계(천호진)와 정도전(김명민)은 병력을 동원해 길태미를 잡으러 갔다. 그러나 길태미는 재빨리 도주한 상황.

이후 정도전은 분이(신세경)에게 "연통제를 동원해서 길태미를 찾아야 한다"라며 말했고, 분이는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길태미를 발견하면 절대 접근하지 말고 바로 이쪽으로 알려달라고요"라며 지시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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