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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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데프콘⋅김태훈⋅로이킴, '심심타파' 스페셜DJ 발탁

기사입력 2015.10.01 18:04 / 기사수정 2015.10.01 18:16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허지웅⋅데프콘⋅김태훈⋅로이킴이 ‘심심타파’의 스페셜 DJ로 나선다.

1일 MBC에 따르면  허지웅⋅데프콘⋅김태훈⋅로이킴은 밤 12시 5분부터 2시까지 표준FM(서울/경기 95.9MHz)에서 방송되는 라디오 '정준영의 심심타파'의 DJ를 맡는다.

허지웅은 1, 2일, 데프콘은 3, 4일, 김태훈은 5, 6일, 로이킴은 7, 8일 각각 이틀씩 스페셜 DJ 마이크를 잡는다.

제작진은 “DJ 정준영이 해외촬영 일정으로 8일간 자리를 비우게 됐다. 정준영과 평소 친분이 두터운 데프콘, 로이킴과 다수 방송에서 활약 중인 허지웅⋅김태훈 씨가 자신만의 매력을 선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정준영의 심심타파'는 지난해 7월부터 정준영이 DJ를 맡아왔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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