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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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하하, 샤이니와 극과 극 공항 풍경 '굴욕'

기사입력 2015.09.05 18:58



▲ 무한도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가수 하하가 굴욕을 당했다.
 
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가 펼치는 '배달의 무도' 세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하하는 일본 우토로마을에 방문하기 위해 공항을 찾았다. 이미 공항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있었다.
 
그러나 공항에 있던 사람들은 샤이니의 팬으로 밝혀졌다. 이때 샤이니의 차가 공항에 들어섰고, 하하는 "민호야. 태민아"라며 인파 속에서 샤이니 멤버들의 이름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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