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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얼굴' 조윤희, 신성록 변절 사실 알았다

기사입력 2015.01.08 23:01 / 기사수정 2015.01.08 23:30



▲ 왕의 얼굴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왕의 얼굴' 조윤희가 신성록의 변절 사실을 알았다.

8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15회에서는 김가희(조윤희 분)가 김도치(신성록)에게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가희는 송월(임수현)을 통해서 김도치가 키노시타(김명수)에게 광해군(서인국)이 도성에 잠입한 사실을 말했음을 알게 됐다.

김가희는 함께 평등한 세상을 꿈꾸던 대동계의 계주 김도치가 광해군을 위기에 빠트리려고 했다는 게 의아해 김도치를 찾아갔다.

김도치는 김가희가 활까지 들고 어떻게 된 일인지 캐묻자 "우리는 서로 건널 수 없는 강 건넜다. 너는 세자를 위해 목숨 바치는 길을 택했고 난 세자를 죽이는 길을 택했다"고 말했다.

김가희는 김도치를 향해 화살을 쏘며 "다음에는 빗나가지 않을 거다. 오라버니한테 배운 솜씨잖아"라고 경고했다. 김도치는 "다음에는 나도 칼 들고 맞서야겠구나"라며 착잡해 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왕의 얼굴' 조윤희, 신성록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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