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윤현민, 184cm 훤칠한 기럭지…잘생김 묻었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윤현민이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윤현민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삼인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184cm의 훤칠한 키에 댄디한 사복 패션 센스를 자랑하는 윤현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윤현민은 TV조선 토일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 중이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윤현민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