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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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사랑할 나이'로 또 한번 100점

기사입력 2020.05.14 22:58

이덕행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사랑의 콜센타' 임영우이 또 한번 100점 올하트를 이뤄냈다.

14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는 미스터트롯 TOP7이 신청곡에 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북에서 전화를 보낸 신청자는 광주에 살고 있는 시어머니를 향한 노래를 요청했다. 시어머니와 함께 임영웅을 응원했다는 팬은 박서진의 '사랑할 나이'를 불러달라고 요청했다.

광주에서 전화를 받은 시어머니 역시 "우리 며느리는 정말 예쁜 며느리다"라고 고마워했다.

이날 임영운 '사랑할 나이'를 부르면서 남다른 무대 매너를 자랑했다. 모두의 궁금 속에 점수가 공개됐고 임영웅은 또다시 100점이 나왔다.

김호중은 "영웅이는 부르면 100점이다"라고 기뻐했고 영탁 역시 "매주 100점이 나와"라고 신기해했다.

신청자는 "냉장고를 받고 싶다"고 말했지만 임영웅은 인덕션을 뽑았다. 신청자는 "임영웅 노래만 들어도 좋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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