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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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이수영 "큰 집, 작은 집, 찢어진 집 다 살아봤다"

기사입력 2020.05.03 22:53 / 기사수정 2020.05.03 23:08

박소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라미란, 이수영, 황제성이 인턴 코디로 출격했다.

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라미란, 가수 이수영, 개그맨 황제성이 인턴 코디로 등장했다.

이날 덕팀 붐은 "복팀은 긴장을 해야 한다. 라미란 씨는 살고있는 집의 디자인부터 자재까지 다 직접 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라미란은 "디자인만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복팀에는 이수영과 황제성이 인턴 코디로 등장했다. 이수영은 "20살 이후로 이사를 많이 다녔다. 작은 집부터 큰 집, 찢어진 집을 다 살아봤다. 벽이 찢어져 있거나 물이 새거나 벽에 금이 가 있었다"고 전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MBC 방송화면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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