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2.28 23:26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기자 이장우가 가루요리사에 이어 이번에는 액체요리사로 등극했다.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가 액체요리사로 등극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장우는 "건강을 생각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건강즙을 매일 챙겨먹고 있다"고 말했다.
이장우는 베란다에서 건강즙을 꺼내더니 계속 꺼내왔다. 케일 사과즙부터 시작해 석류즙, 브로콜리즙, 흑마늘즙까지 4개의 건강즙이 나왔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