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다 가려도 빛나는 비주얼 자랑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지희 인턴기자] 안재현이 가릴 수 없는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안재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재현은 털옷을 입은 채 벙거지를 깊게 눌러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얼굴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모자를 눌러 썼음에도 불구하고 가려지지 않는 '트레이드마크' 날렵한 눈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안재현은 지난해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안재현 SNS

최지희 기자 mymasaki@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