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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연 '사생활 루머' 파장 일파만파→이병헌 실명 언급까지…김건모 측 "강경 대응" [종합]

기사입력 2020.01.22 01:00 / 기사수정 2020.01.22 06:19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성폭행 및 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김건모에 이어 그의 아내인 피아니스트 장지연까지 구설에 휘말리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장지연은 지난 21일 내내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화제성을 보인 가운데 장지연에 대한 관심이 22일까지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앞서 장지연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의 사생활 폭로로 인해 대중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 매체에 따르면 가세연 측이 지난 18일 대구에서 진행된 한 강연회에서 장지연과 배우 이병헌과의 관계에 대해 폭로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강연회에서 김용호 전 연예기자는 장지연과 이병헌이 과거 연인 관계였으며 동거까지 한 사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장지연이 이병헌과의 관계를 주위에다가 자랑하고 다녔다고까지 전했다.

가세연 측은 추측성 폭로를 쏟아내면서도 현장에 있던 1천여 명의 청중들에게 "보안 유지가 필요하다"면서 입단속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김세의 전 MBC 기자는 '아시나요' 노래의 한 소절을 부르면서 "아시는 분들은 많이 아실 것"이라고 또 다른 인물을 떠올리게 만들어 또 다른 파장을 야기시킬만한 상황을 조성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김건모 소속사 건음기획 측은 다수 언론에 "해당 발언의 강연 녹취 자료를 찾고 있는 중이다. 확인되지도 않은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조롱한 것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면서 가세연 측이 공개적인 장소에서 김건모의 가족을 조롱한 상황이 납득할 수 없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모를 둘러싼 온갖 추문들이 계속해서 터져 나오면서 대중의 불신은 이미 높아질대로 높아진 상황. 이런 상황에서 그의 아내인 장지연의 사생활 루머까지 불거지자 부정적인 여론은 더욱더 커지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김건모의 아내라는 이유로 장지연의 사생활이 낱낱이 파헤칠 이유는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동시에 가세연 측의 이번 폭로가 최근 강용석 변호사 아내가 장지연과 절친한 사이였던 사실이 드러난 것에 대한 보복성 발언이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무엇보다 장지연의 사생활 루머로 인해 생길 2차 피해에 대한 우려도 있다. 이미 이병헌은 실명으로 언급돼 논란을 피하지 못하고 있고, 그의 아내 이민정까지도 소환돼 대중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들뿐 아니라 이번 장지연 사생활 루머와 연관된 여러 인물들이 애꿎은 피해를 보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한편 이날 장지연의 부모님이자 김건모의 장인, 장모의 인터뷰가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들은 지금의 상황에 대한 우려 섞인 목소리를 높이고 언론의 왜곡된 보도와 좋지 않은 여론을 걱정하며 "세상이 너무 무섭다"고 힘든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현재 장지연은 분당 정자동 신혼집에서 김건모와 함께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진 상황. 특히 장지연 부모님은 각종 논란과 의혹들이 연일 터지는 상황에서도 장지연 김건모의 애정 전선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전하기도 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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