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0-08-16 00:54
엑스포츠뉴스 통합검색

전체 메뉴

방송/TV

'머니게임' 이성민vs심은경, 첫 만남부터 대립… "당신은 어떤 선배냐"

기사입력 2020.01.15 22:06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머니게임' 이성민과 심은경이 대립하는 모습을 보였다.

15일 첫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머니게임'에서는 금융위 부위원장 허재(이성민 분)와 그의 강의를 듣는 기획재정부 사무관 이혜준(심은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천 공무원 연수원에서 강의를 끝낸 허재는 강의를 듣고 있던 이혜준에게 "왜 공무원이 됐나. 편하게 살고 싶어서?"라고 물었다. 이에 이혜준은 "우리 사회의 약자들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질문드리겠다. 부위원장님은 금융 위기 때 선배들에게 분노를 느꼈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지금 부위원장님은 어떤 선배냐"라고 물었다. 이에 허재는 "무슨 의미냐"라고 되물었고, 이혜준은 "부실기업이 로비라는 수단을 통해서 은행을 동반 부실화하는 현상, 그럼에도 숫자에 매몰되어 있는 관료들,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허재는 화가 난 듯한 표정을 보이며 "나는 어떤 선배인가. 노코멘트하겠다"라며 "그건 경제하는 사람의 의지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니까. 시퍼렇게 날이 서있는 의지, 그건 말로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 ⓒ 엑스포츠뉴스 (http://xport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xportsnews.com
많이 본 뉴스



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