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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낫길 바라" 롯데 신인, 소아암 환아 도왔다

기사입력 2020.01.14 11:45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10일 2020년 신인 14명과 사회공헌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롯데는 "이번 행사는 프로야구선수로서 가질 수 있는 선한 영향력에 대해 신인선수들이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신인 14명은 10일 경남 양산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을 찾아 소아암 환아들과 송편을 빚고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약 2시간 가량 시간을 보냈다. 

또, 지난 시즌 진행한 실착 유니폼 경매 수입 중 일부로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선물을 마련해 전달했다. 선수들이 병원을 방문하기 전 사비로 구매한 사인볼과 인형도 아이들에게 선물했다.

행사에 참여한 1차 지명 최준용은 "밝고 귀여운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병원을 찾았는데 나에게 더 큰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오늘 만난 아이들 모두 얼른 건강을 되찾아 친구들과 운동장에서 뛰어 놀고 사직야구장에 야구도 보러 올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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