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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이석훈, 타일러 제치고 16대 우승자 등극 [종합]

기사입력 2019.12.04 22:08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이석훈이 타일러를 제치고 16대 우승자에 등극했다.

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가수 이상미, 이석훈, 정세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미는 결혼과 함께 임실 사실을 공개했으며, 대한외국인팀은 이상미에게 축하 선물로 딸랑이 세트를 준비했다. 막내 맥이 대표로 선물을 전달하며 "아기야, 건강하게 자라렴"이라고 인사했다.

대한외국인팀으로는 아비가일이 새롭게 출연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비가일은 샘 오취리와 럭키 사이 6위 자리에 앉아, 샘 오취리를 향해 손가락 하트를 날리며 핑크빛 기류를 보였다. 샘 오취리는 "예전에 아비가일에게 마음이 있었다"고 고백하며, "뜨거운데도 계속 끌리는 매력이 있다"라고 밝혔다.

지난주 8단계까지 올라갔던 현민은 자신감 있는 태도로 '액자 퀴즈'에 도전했다. 그러나 지난주의 활약과는 달리 2단계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만 했다.

우리말 겨루기에서 1등한 경력을 가진 이상미는 '아무거나 퀴즈'에 도전했다. 이상미는 똑부러지는 실력으로 정답을 이어갔지만 3단계에서 맥과 존 콤비의 벽을 넘지 못했다.



싱어송라이터 정세운은 '그땐 그랬지 퀴즈'에 도전했다. 정세운은 차분하게 정답을 맞히는 한편 댄스와 보컬 실력 역시 아낌없이 뽐냈다. 3단계 퀴즈에서 나온 대학가요제 문제에 이상미는 "대학가요제 모임이 있다. 신해철 선배 이후로 새로운 막내가 됐다."며 일화를 밝혔고, 대상 수상곡 '잘 부탁드립니다'를 선보였다. 고군분투하던 정세운은 5단계에서 탈락했다.

한국인팀의 이어진 도전 멤버는 이석훈이었다. 이석훈이 출격하기 전, 대한외국인팀은 '도라지 찬스'를 사용해서 멤버의 자리 배치를 바꿨다. 이석훈은 "저를 왜 이렇게 의식하는지 모르겠다"며 "반드시 올라가겠다"는 포부로 '초성 퀴즈'에 임했다.

이석훈은 문제가 다 끝나기도 전에 파죽지세로 정답을 맞히며 퀴즈 단계를 차례로 돌파했다. 승승장구하는 이석훈에게 샘 오취리는 "적당히 하라"고 속삭여서 웃음을 더했다. 이석훈은 6단계 퀴즈에서 김광석의 '편지'를 답으로 맞히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어 이석훈은 9단계의 안젤리나를 이기고 10단계로 진출, 타일러와 진검 승부를 펼쳤다. 난이도 높은 문제로 박진감 넘치는 경쟁을 펼치던 끝에 승리를 거두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 에브리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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