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19-11-23 08:25
엑스포츠뉴스 통합검색

전체 메뉴

방송/TV

첫방 '썸바디2' 윤혜수·최예림·장준혁, 썸뮤직 2개 '인기' [전일야화]

기사입력 2019.10.18 22:12 / 기사수정 2019.10.18 22:48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윤혜수와 최예림, 장준혁이 각각 2명의 댄서들에게 썸뮤직을 받으며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사전호감도 순위와 전혀 달라진 결과에 앞으로 이들이 마음이 어떻게 바뀌게 될지 주목된다. 

18일 방송된 Mnet '썸바디2'에서 윤혜수, 이예나, 김소리, 최예림, 장준혁, 송재엽, 이도윤, 이우태 등 8인의 댄서들이 썸스튜디오에 입성했다. 8인의 댄서들은 앞서 사전호감도 조사에 응했고, 사전호감도 순위에 따라 자기소개 댄스를 선보였다.

여성 댄서들 가운데 사전호감도 1위는 한국무용수 윤혜수였다. 윤혜수의 춤을 본 이우태는 "옆에 앉아서 잘 볼 수 없었는데, 지금 보니 웃는 게 되게 예쁘시다"고 말했고, 송재엽은 그런 이우태에 대해 "견제가 좀 되는 것 같다"고 했다. 

2위는 발레리나 이예나, 3위는 걸스 힙합 댄서 김소리였다. 사전호감도 4위에 오른 발레리나 최예림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장준혁을 비롯한 남성 댄서들은 "춤을 봤을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은 예림 씨"라고 말했다. 

남성 댄서 사전호감도 1위는 이우태였다. 2위는 장준혁, 3위는 송재엽으로 마지막 4위는 이도윤이었다. 춤을 보여주는 순서는 여성 댄서들과 달랐다. 3위 송재엽이 가장 먼저 나섰는데, 

남성 댄서들은 3위부터 춤을 보여줬다. 3위는 송재엽으로, 그는 Hype Up 소속 스트릿 댄서였다. 송재엽의 춤을 본 남성 댄서들은 승부욕이 불타올랐다. 장준혁은 "춤을 보고 진짜 열심히 해서 쟁취를 해야겠구나 생각했다"고 밝혔다.

8인의 첫 번째 썸뮤직을 보낼 시간이 다가왔다. 8인의 댄서는 자신의 마음이 담긴 썸뮤직을 보냈다. 썸바디2에서는 썸뮤직이 오픈된다. 같은 공간에서 공개적으로 썸뮤직을 받게 되는 것. 댄서들의 생생한 표정 등 감정 변화를 바로 눈앞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최예림이 보낸 아이유의 '너의 의미'는 이우태에게 도착했다. 최예림은 "조금 더 알아가고 싶었던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우태는 덤덤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춤춘 아티스트와 방금 전화 온 아티스트가 같아서 되게 생각이 많아진다"고 말했는데, 윤혜수가 보낸 것이라 착각하는 듯했다.

이우태는 윤혜수에게 썸뮤직을 보냈다. 이우태는 "제가 생각했던 좋아하는 느낌의 좋아하는 얼굴이 윤혜수다. 다른 사람들 통틀어 제일 기억에 남았다"고 말했다. 노래를 들은 윤혜수는 "뭔가 장르 때문에 썸뮤직을 보낸 사람이 예상 갔다"고 했다.

윤혜수의 벨소리는 또 한 번 울렸다. 윤혜수가 받은 썸뮤직은 'Paris in the rain'으로, 이는 송재엽이 보냈다. 윤혜수는 썸뮤직에 대해 "이 노래 진짜 좋아한다"고 말해 송재엽을 웃게 했다.

장준혁도 썸뮤직을 받았다. 그가 받은 썸뮤직은 'Love Is An Open Door'이었다. 이는 김소리가 보냈다. 김소리는 "무대에서 춤출 때는 남성다움이 느껴졌다. 그래서 사전호감에서 바뀌었다"고 밝혔다. 

이예나 또한 장준혁에게 썸뮤직을 보냈다. 장준혁은 두 번째 썸뮤직을 보낸 사람이 최예림이라 생각했다. 장준혁은 검정치마의 '나랑 아니면 가수'를 택해 최예림에게 썸뮤직을 보냈다. 최예림은 밝은 표정으로 썸뮤직에 빠져들었다. 

윤혜수는 이영훈의 '일종의 고백'을 택해 송재엽에게 썸뮤직을 보냈다. 윤혜수는 "미소를 숨기지 못하는 그런 느낌이었다. 엄청 좋아하셨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친근감 있게 리드해주고 좋았던 것 같다. 얘기했을 때 잘 맞았던 것 같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이도윤이 보낸 썸뮤직 'Oh My Love'는 최예림에게 향했다. 최예림은 이도윤이 보낸 것이라 전혀 예상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net 방송화면
  • ⓒ 엑스포츠뉴스 (http://xport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xportsnews.com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