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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라' 김설현, 장영남 떠났다 "힘 키우겠다"

기사입력 2019.10.11 23:44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나의 나라' 김설현이 이화루를 떠났다.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 3회에서는 서휘(양세종 분)를 그리워하는 한희재(김설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희재는 행수 서설(장영남)에게 통을 건네지 않았다. 서설이 무슨 뜻이냐고 묻자 한희재는 "더 이상 행수께 놀아나지 않겠단 뜻이다"라고 밝혔다. 한희재는 "제가 올린 통을 제 벗을 죽이는데 썼다. 절 짓밟아 행수의 위엄이 섰을진 모르나 존경은 잃으셨다"라고 원망했다.

한희재는 엄마를 죽인 자들을 벌했는지 물었다. 서설이 "내겐 그럴 힘이 없다. 넌 있느냐"라고 하자 한희재는 "없다. 하지만 키울 거다. 통, 올리지 않고 받을 거다. 더 키워서 당한 것 몇 배로 갚아줄 거다"라고 밝혔다.

서설이 "이화루에선 머리도 올리지 않고 통도 없으면 네가 여기 있을 이유가 없어"라고 하자 한희재는 "떠날 거다. 전 밖에서 죽을 테니 행수는 안에서 만수무강하십시오"라고 인사했다. 하지만 서설이 병을 앓고 있으며, 자신에겐 내색을 안 했단 사실에 마음 아파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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