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모자와 마스크에 쏙 가려지는 소두 인증샷[★해시태그]

[엑스포츠 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옹성우가 바닷가 배경에 미소를 띈 사진으로 근황을 알렸다.

옹성우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까꿍"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옹성우는 마스크와 분홍색 모자를 쓰고 작은 얼굴을 자랑했다. 또한 바닷가를 배경으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귀여워라", "얼굴 없어지겠다", "핑크마저 잘 어울리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옹성우는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최준우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옹성우 인스타그램

하선영 기자 hsy7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