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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덤' 오마이걸, 호평 속 1위→(여자)아이들 최하위

기사입력 2019.09.26 21:42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퀸덤' 최종 1위는 오마이걸이 차지했다. 

26일 방송한 Mnet '퀸덤'에서는 두 번째 사전공연 순위가 공개됐다. 

'퀸덤' 두 번째 사전공연에서는 그룹끼리 서로 곡을 바꿔 경연에 나섰다. 

1000점이 걸린 자체 투표 결과 오마이걸이 총 4팀의 상위표를 얻는데 성공했다. 2000점을 독식하는 스페셜 평가단 1위도 오마이걸이었다. 오마이걸은 자체 투표와 스페셜 평가단 1위까지 획득하면서 앞선 경연의 아쉬움을 터는데 성공했다. 효정은 "충격적인 결과다. 우리는 아닐 거라고 생각했다"며 "뽑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대박인 것 같다"며 감격한 모습이었다. 

최종 1위는 자체 투표와 스페셜 평가단 1위를 거머쥔 오마이걸이 차지했다. 오마이걸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승희는 "너무 좋은 곡으로 활동을 해주신 러블리즈에게 감사하다. 'Destiny'로 무대할 수 있게 해줘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오마이걸은 'Destiny'를 동양적인 분위기로 풀어내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2위는 마마무였다. 마마무는 AOA의 'Good Luck'을 자신들만의 색으로 풀어냈다.  첫 사전 경연에 이어 두 번째 경연에서도 2위를 차지했다. 문별은 "다이어트도 하다 보면 유지하는 게 힘들지 않나. 유지한다는 자체로 감사드린다.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더 많이 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무대를 해야겠다 싶다"고 힘줘 말했다. 

관객 평가까지 합산한 최종 3위는 AOA였다. AOA는 마마무의 '너나 해'를 자신들만의 강렬한 콘셉트로 소화해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혜정은 "하고 싶은 걸 다 했다. 정장도 입고 댄서도 많이 썼다. 즐기면서 했는데 좋은 순위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고, 지민은 "너무 만족한다. 차근차근 올라가고 싶다", 설현은 "막상 순위를 받고나니 연연했었는데 만족한다"고 기뻐했다.  

지난 경연 최하위였던 러블리즈는 4위를 차지하며 미소를 지었다. 류수정은 "다음에도 무대를 준비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번 경연 최하위는 지난 경연 1위였던 (여자)아이들이었다. 5위는 자연스레 박봄이 차지했다. 전소연은 "열정이 불탄다. 1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부진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제 멤버들 어디 못놀러간다. 연습실에서 죽을 힘을 다해 최고의 무대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봄은 "참 이게 모르겠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는 봄이가 된 것 같다"며 연거푸 5위를 기록한 것에 대한 충격을 드러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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