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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미충'이 뭐길래…방탄소년단 '스픽콘' 암표 '논란'

기사입력 2019.08.14 16:33 / 기사수정 2019.08.14 16:34



[엑스포츠뉴스닷컴] 방탄소년단(BTS)의 콘서트 1차 추첨이 진행된 14일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이용자 상위 관심사)에 '플미충'이 등장했다.

14일 오후 2시 ‘BTS WORLD TOUR 'LOVE YOURSELF: SPEAK YOURSELF'[THE FINAL](일명 '스픽콘')의 1차 추첨이 진행됐다.

오는 10월 26일·27일·29일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진행되는 방탄소년단 콘서트의 플로어층 및 1층 지정석은 BTS 팬클럽 아미 멤버십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제 응모를 받았다. 이달 14일과 22일이 1·2차 당첨자 발표일이다.

이날 당첨자 발표가 이뤄진 뒤 콘서트 관람 희망자들의 희비가 엇갈리는 가운데, SNS 및 커뮤니티에서는 일명 '플미충'이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플미충'이란 웃돈을 뜻하는 '프리미엄'과 벌레를 뜻하는 '충'을 합쳐 줄인 말로, 콘서트 티켓 등을 웃돈을 얹어 되파는 사람을 뜻하는 은어다.

이날 트위터 이용자들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스픽콘' 1차 추첨분 티켓 암표 가격은 80만원까지 치솟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중고나라 등 온라인 장터에는 60만원에 올라온 '스픽콘' 매물도 올라와 있는 상태다.

특히 방탄소년단 콘서트 암표 판매 관련 사기 사례가 트위터를 통해 올라오고 있어 이에 관한 주의도 필요한 상황이다.

네티즌들은 트위터를 통해 "'플미충'을 잡으려고 추첨제를 한다고 했는데, 역효과가 난 것 같다", "불법 양도자들이 많으니 제발 찾아내서 취소 시켜달라. 진짜 가고 싶어 하는 간절한 팬들을 보내주시기 바란다"는 등의 글을 통해 안타까움을 호소하고 있다.

엑스포츠뉴스닷컴 온라인이슈팀 press1@xportsnews.com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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