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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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행·정미애·김소유, '미스트롯' 끝나도 우정 변함없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06.28 17:47 / 기사수정 2019.06.28 17:53

이송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트로트 가수 숙행이 귀여운 셀카를 공개했다.

28일 숙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숙행은 함께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했던 정미애, 김소유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미스트롯'이 종영한 후에도 여전히 변함 없는 우정을 자랑한 세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한다.

그는 사진과 함께 "'두시 만세' 왔어요. 그런데 정신이 몽롱. 감기약이 너무 독한가봐요"라며 "보이는 라디오 생방이니 많이 봐주세요. 문자 많이 주세요"라고 재치있는 홍보를 전했다. 

이날 숙행과 정미애, 김소유는 MBC 표준FM 라디오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에 출연해서 입담을 자랑했다.

그런가 하면 "숙행열차 오늘 MBC에서 출발합니다"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숙행은 TV조선 '미스트롯' 출연 이후 현재 '연애의 맛'에서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숙행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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