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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황하나와 애증 관계 "나체 사진으로 협박도" (스포트라이트)

기사입력 2019.05.03 10:28 / 기사수정 2019.05.03 10:34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박유천이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에게 여러 차례 협박을 당했다는 제보가 나왔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박유천X황하나의 관계와 버닝썬을 더 자세히 다뤘다.

이날 제작진은 박유천 친척과 이야기를 나눴다. 박유천 친척은 "우리도 미칠 것 같다. 머리를 찧으며 안했다고 하는데 모르겠다. 그런데 어쨌든 양성 반응이 나왔으니까"라며 "오죽하면 미국에 부탁을 했겠냐. 상습 복용자와 성관계, 동거를 하면 양성 반응이 나올 수 있는 확률에 대해 의뢰를 했다"고 말했다.

박유천 친척은 이런 의혹을 제기하는데 이유가 있다며 "황하나가 스킬이 있다고 생각하는게 박유천에게 협박을 많이 했기 때문. 과거 박유천이 자는데 나체 사진을 찍어서 나에게 보낸 적도 있다"며 "어디냐면서 5분 안에 찾아오지 않으면 사진을 뿌릴 거라고 했다. 결별 후에도 계속 협박을 했다. 둘이 트러블이 많았다. 애증의 관계였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직원은 "남자가 약물을 한 남용자고 여성하고 성관계를 하면 정액 속에도 분명히 마약 성분이 있다.  이론적으로 확인이 되지만, 지금은 그 반대인 경우. 내가 보기엔 좀 힘들 것 같다"고 의견을 보였다.

한편, 박유천은 올해 초 남양유섭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와 3차례에 걸쳐 필로폰 1.5g을 구매하고 이 중 일부를 7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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