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가수 유라가 낚시에 도전했다.
유라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쁘고 작아서 놔줬지만 내 인생 첫 물고기였어. 내일 비행기 타고 가요 6시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유라의 손에는 낚싯줄에 걸린 예쁜 물고기가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라는 매주 토요일 방송되는 채널A '비행기 타고 가요'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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