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큐리, 인형 미모 뽐낸 근황 "와인잔에 마시는 커피"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티아라(T-ARA) 큐리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큐리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인잔에 마시는 핸드드립 커피. 특별하게 느껴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큐리는 와인잔을 들고 있다. 큐리는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체크 재킷을 입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큐리는 갸름한 얼굴과 높은 콧대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언제나 아름답다", "우아해 보여요", "귀엽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큐리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큐리 인스타그램

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