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1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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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생일' 임영웅, 이런 게 선한 영향력…매년 '기부 행렬' [엑's 이슈]

기사입력 2024.06.16 08:30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임영웅의 생일을 맞아 전국 각지의 팬들이 뜻을 모아 기부 행렬을 펼치고 있다.

6월 16일, 임영웅은 34번째 생일을 맞았다. 임영웅의 전국 팬클럽들은 그의 생일을 기념해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곳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최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 withHero 대전 세종'이 가수의 생일을 맞아 한부모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616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부산봉사방'도 616만 원의 성금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부산사랑의열매)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기부 역시 6월 16일 가수 임영웅의 생일을 기념해 기획됐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광주사랑의열매)는 지난 13일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With Hero 광주·전남'이 616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강원 영웅시대'도 지난 11일 속초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생수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강원 영웅시대'는 대한불교조계종 신흥사복지재단 속초시노인복지관에 제주 삼다수 생수(2ℓ) 1,800개를 전달했다.

'진주 영웅시대'는 인도네시아 빅토리학교에 735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빅토리학교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국경에 있는 학교로, 2002년 유치원으로 시작해 현재 정식학교가 됐다. 

'영웅시대 제주'는 지난 14일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5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그밖에도 충북, 충주, 창원, 대구, 광주, 평택, 거제, 정읍, 통영 등 전국 각지의 팬클럽에서 성금을 기탁하거나 물품 후원으로 마음을 나누며 훈훈함을 안겼다.

임영웅 팬덤은 그의 생일을 맞아 재작년에도, 또 지난해에도, 그리고 올해에도 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팬클럽은 임영웅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기부활동'을 택했고, 더 많은 이들과 함께 임영웅의 생일을 축하하는 방식으로 의미를 더했다.

임영웅 또한 많은 기부금을 내며 팬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왔다. 근는 2021년부터 사랑의 열매에 꾸준히 자신의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성금을 기부해왔다. 매년 생일에는 소속사와 함께 2억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2022년 3월에는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시 등 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했고, 같은해 12월에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2억 원을 기부했다. 지난해 7월에는 집중호우 피해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추가로 기부했다. 임영웅은 지난 5월 8일에도 어버이날을 맞아 2억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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