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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해투4' 이서진이 직접 밝힌 나래바 '떡실신' 사건의 진실

기사입력 2018.10.26 00:35 / 기사수정 2018.10.26 00:40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떡실신? 부풀려졌다."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는 '완벽한 타인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유해진, 이서진, 조진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와 함께 구구단 세정이 스페셜 MC로 나섰다.

이날 개그우먼 박나래는 전화연결을 통해 이서진이 과거 '나래바'에 놀러온 사건에 대해 털어놨다. 박나래는 "이서진이 나래바에 출입한 적이 있다. 그날 주인공은 이서진이었다"며 "내가 대접해 드리려고 시그니처인 묵은지 김치찜을 했는데 그게 좀 오래걸린다. 그런데 생각보다 시간을 딱 맞춰 오셔서 '왜 김치찜이 안 됐냐. 여기 소문보다 별로'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래서 급하게 야관문주를 꺼냈다. '이게 무슨 효과가 있냐' 그러더니 그 자리에서 한 통 다 비우고 갔다"며 "내가 방송에서 이 이야기를 했더니 소문 낸다고 다신 안 온다고 하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더했다.

그러자 이서진은 일명 '떡실신 사건'을 해명했다. 그는 "떡실신 돼서 간 건 아니다. 취한 건 사실이지만 사실 일찍 나왔다. 오래 있을 분위기가 아니더라"며 "난 집에 오래 있는 것을 안 좋아해서 일찍 나왔는데 나래가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자꾸 이야기가 부풀려지더라"고 억울해했다.

또 이서진은 "실려나갔다는 둥 소리를 질렀다는 둥 말도 안되게 부풀려졌다"며 "다음 날 걸어서 나왔다. 하도 방송에서 말하길래 '나래야, 너 이러다 고소당한다'고 문자를 보냈다. 박나래가 '오빠 너무 죄송해요'라고 보내더니 다음부터 연락이 안오더라. 농담이었는데 무서웠나보다"고 말해 폭소를 전했다.

뿐만 아나라 이서진은 '나래바에 다시 갈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당연히 초대를 하면 갈 의향이 있다. 하지만 방송에서 살을 덧붙이고 하면 고소장이 날아갈 수 있다. 진짜로 내용증명이 날아갈 수 있다. 나는 괜찮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그렇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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