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안타
'LG 최초 1000타점' 박용택의 매일이 트윈스의 역사다
'은퇴' 홍성흔 "18년의 현역 생활, 팬의 사랑으로 해냈다"(일문일답)
두산, 30일 롯데전서 홍성흔 공식 은퇴식 실시
'단년 계약' 정성훈, 올해도 LG 내야 중심 잡는다
[2017약점극복④] LG의 내야, 경쟁과 성장이 절실하다
'2017 다크호스' LG-KIA의 닮은꼴 행보
'기부택' LG 박용택, 소이증 소녀를 위한 수술비 쾌척
LG의 2017 시즌, 관건은 타선이다
[이병규 은퇴, 그후④] 팬心으로 본 2010년 이후 명장면 TOP5
[이병규 은퇴, 그후②] LG의 두 번째 영구결번 가능할까
[이병규 은퇴, 그후①] LG와 이병규 그리고 정신적 지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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