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안타
'뭉찬' 홍성흔, 해이해진 야구부 잡으러 출동…양준혁·김병현에 독설 [포인트:컷]
[N년 전 오늘의 XP] 홍성흔 '우타자 최초 2000안타 대기록 달성'
'유랑마켓' 홍성흔, 중고거래 도전…역대급 고가 물품→야구화까지
'국민 우익수' 이진영 "은퇴 후회 없다, 이제 후배들에게 양보할 때"
한화 김태균, 5일 300홈런-2000안타 기념 시상식
[야구전광판] 삼성, 선두 두산 제물로 7연패 탈출…한화 2위 수성
"후배들의 도전, 받을 준비 되어있다" 이진영이 여전히 건재한 이유
'2319안타' LG 박용택, KBO 통산 최다 안타 신기록 위업
'신기록까지 하나' LG 박용택, KBO 역대 최다 안타 타이
'천적' 레일리 상대 무안타…LG 박용택, 최다 안타는 다음 기회에
'2000경기 출장' LG 박용택, 결승타로 자축한 대기록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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