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훈
'4년차 최고액→30G 출전→연봉 삭감' 불가피한 김도영…'2022-2023' 강백호가 기준점 될까
울산 프로야구 시대, 한국인 마이너리거들에 희망 되나?…KBO 복귀 쇼케이스 가능
공격도 중요하지만…'류현진도 멘붕' 빠트린 외야 수비 괜찮나? 한화, 무슨 생각으로 '강백호-페라자' 함께 품었을까
이변은 없었다! 폰세, 득표율 76%로 MVP 등극…신인왕은 안현민 (종합)
이벤트 경기 맞아? SSG '섬곤전'에 2만 관중 몰렸다…"즐거운 날 됐으면" [인천 현장]
김광현이 타자로 나온다고? SSG, 포지션 바꿔 경기하는 스페셜 매치 '섬곤전' 개최
'적수가 없다' 상무, 14년 연속 퓨처스 남부리그 우승…'홈런·타점 1위' 한동희 2관왕
'담 증세' 최정, 여전히 "대타 출전도 불가"…SSG 안상현·현원회·류호승 등 '영건 출격' [인천 현장]
'후반기 19승4패' 이런 LG 누가 이기나?…8회 박동원 '역전 3점포' 폭발→SSG 원정 5-3 뒤집기승+'단독 1위' 수성 [인천:스코어]
'천적' LG 만나는데…'담 증세' 최정, 대타 출전도 불가→'타박상 복귀' 화이트 "정상 투구 가능" [인천 현장]
호수비→안타→홈런→안타→안타...'공·수 만점 활약' 최지훈 "더 높은 순위로 올라갈 수 있다고 믿는다" [부산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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