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훈
'3년간 9승→선발진 경쟁 이탈'…자존심 구긴 박종훈 "좋았을 때로 돌아가야죠" [현장인터뷰]
'은퇴 예고' 추신수 "팀에 기둥 필요하다고 생각…연봉 고민하지 않았다" [현장 일문일답]
2년 연속 세이브왕은 손승락이 마지막, 서진용은 2024년에도 문단속 성공할까
"40살까지 던질 수 있다"는 세이브왕…서진용의 2024년, 벌써 시작됐다
SSG, 플러스정형외과와 인천지역 저소득층 인공관절 수술 지원
최정 만루포로도 못 살린 분위기, 디펜딩 챔피언의 쓸쓸한 가을무대 퇴장 [준PO3]
'3연패로 PS 탈락' SSG, 맥카티의 등판도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준PO3]
'마틴 결승 3점포+이용찬 퍼펙트 마무리' NC, SSG '7-6' 제압..3연승으로 PO 진출! [준PO3]
이재학, 타구에 오른손 맞아 검진 받는다…'사구' 도태훈은 아이싱 중 [준PO3]
타선 7점 지원에도…태너, '2이닝 5실점' 초라한 교체 [준PO3]
오원석 1⅓이닝 강판→노경은 2회 투입 승부수, 그러나 마틴에게 '재역전포 허용' [준PO3]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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