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캠프
'복덩이' 고종욱 '대타로 나와 역전 결승타의 주인공이 된 방출 이적생' [김한준의 현장 포착]
"1군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민하는 모습 봤다" 잘되는 집은 이유가 있다
수베로는 왜 격노했을까, 한화 이글스의 3845시간이 열린다
한경수 PD "40년간 KIA 팬…몇 달 만에 한화로 변절" (클럽하우스)[종합]
"야구팬 아니어도 매력적"…'클럽하우스'가 조명한 한화 이글스의 매력 [종합]
'클럽하우스' 이우리 PD "한화 이글스, 이야깃거리 많은 팀이라 선택"
‘1루수가 누구야’ 깡 빠진 자리, 오일남이 채운다
"사투리 들으니까 정겹고 편해지더라고요" [엑:스토리]
구창모 80%-이용찬 마무리, NC 투수진 구상은?
'NC맨' 손아섭의 첫 느낌, "대표팀 온 것 같았어요"
"중견수 박건우" NC 외야 교통정리, 마티니에 달렸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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