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캠프
"성격이 나랑 정반대" 박진만 감독이 기대하는 '적토마 효과'
“129승 관록 무시 못해” 이승엽 감독이 장원준을 데려가는 이유
"이런 선수가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요" 특급루키가 궁금하다
한화, 새 시즌 주장 완장 '투수 최고참' 정우람이 찬다
걱정 많은 서른살 예비역, “남들은 쉬어도 저는 쉴 수 없어요” [엑:스토리]
안타왕이 '타율 1위' 코치로, 박한이가 시상식에 돌아왔다 [엑:스토리]
8년 전 ‘정근우짤’ 소환한 지옥훈련, 김동진은 값진 '흙니폼'을 얻었다 [엑:스토리]
NC 좌완의 현재와 미래, 구창모-정구범 "내년에는요.."
삼성, 24일간의 '지옥훈련' 끝 "좋아진 선수들 많이 보였다"
수베로 한화 감독, 태극기 들고 찰칵…월드컵 우루과이전 직관 응원 포착
양의지 잃고 마이너스 출발, 한숨 지은 NC 강인권 감독 "포수 영입 절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