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야구장
'14년 만에 복귀' 김민성 "롯데도 우승할 수 있는 팀…헌신, 희생하겠다"
'삼성과 4년 동행' 마침표, 뷰캐넌 마지막 인사…"내 몸엔 언제나 푸른 피 흐를 것"
'헌신의 아이콘' 뷰캐넌, '이젠 안녕'…그가 4년간 삼성에서 남긴 것들
19명 중 12명이 'KBO 유경험자'…외인 구성 이렇게 어렵습니다
정든 한국 떠나야 하는 안권수 "뭐라고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현장인터뷰]
롯데 '성담장'은 유지?..."감독 바뀌었다고 없앨 순 없잖아요"
김태형 롯데 감독 출사표 "가을야구 먼저, 다음은 우승!…이달 초 제안 받아" [인터뷰]
"배 아팠다" 홈에서 'LG 우승 세리머니'…롯데 포수 손성빈이 다짐한 것은?
금메달과 함께 돌아온 LG 3인방 "유니폼 걸어준 동료들에 감동했습니다" [인터뷰]
'우승 세리머니' 오지환 "너무 늦은 것 같아 팬분들께 죄송한 마음" (일문일답)
'29년 만의 우승' LG 트윈스, 팬들과 함께한 승리의 노래 떼창[엑's 영상]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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