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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3점 차 패배' SSG, 라인업 변화로 반전 노린다...정준재·김성욱 선발 출전 [준PO2]

"구자욱만 살아나면 된다"…PS 11타수 무안타 캡틴, 부활하면 삼성 PO행 꿈 아니다 [준PO2]

내야수였는데 외야수 GG 후보에 올랐다…스스로 잡은 기회, 문현빈이 만든 '대반전'

'깜짝 등장' 김혜성이 결승득점, 경기 끝냈다!…다저스, 연장 혈투 끝 필라델피아 제압하고 NLCS 진출

"상상했던 게 현실이 됐으면 좋겠다"…'데뷔 첫 PS' 고명준이 이루고 싶은 것은 [준PO1 인터뷰]

임윤아 바톤 이준호가 받는다…1997년 IMF 배경, 관전포인트 #3 (태풍상사)

한화·LG보다 강력했던 불펜 맞네…SSG 필승조 전원 무실점→컨디션 '이상 무' [준PO1]

'ERA 6점대 부진' 국대 좌완 반등 기대하는 KIA…"훨씬 더 좋아질 수 있어, 심리적인 부분 이겨내야"

한화 17승 에이스 정말 ML 가나, 이정후와 한솥밥?…美 매체가 또 언급했다 "SF, 폰세에 관심"

잘 던졌는데 벌금? 강민호, 최원태에 3만원 요구…"148km/h은 던지지 말라고 했다" [준PO1 비하인드]

KBO 최초 대기록, 당사자는 신경 껐다?…이재현 "팀 선취점이 중요, 기록 의미 없어" [준PO1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