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
페디·양의지·노시환 등 골든글러브 후보 81명 확정…LG 12명 최다 배출 [공식발표]
'한화 좌완 기대주' 황준서, 2023 퓨처스 스타대상 '야구 대상' 수상
고우석, 빅리그 도전 시작…MLB 포스팅 요청→30일간 협상 [공식발표]
'한국인 선수와 인연' 세인트루이스, '빅리그 도전' 고우석 영입에 관심
KBO, 게임 라이선스 사업 대행 업체 선정 입찰 진행…29일까지 접수 가능
'짐승' 품은 한화 "손혁 단장이 김강민 면담…빠르게 결론 났다"
김강민, '현역 연장' 결정!…2024년 한화 이글스에서 뛴다 [공식발표]
'김혜성-임찬규 참석' KBO, 학부모·유소년 지도자 대상 의무세미나 개최
"양키스 포함 20개팀이나 눈독"…이정후 향한 美 관심, 더 뜨거워지고 있다
KBO 상벌위, '음주운전 후 은폐' 배영빈에 '1년 실격+사회봉사활동 80시간' 징계
'MVP' 노리는 페디, 상 받으러 온다…KBO 시상식, 오는 27일 개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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