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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 속 최선 다한 지드래곤, 100% 역량 발휘는 아니었지만 (엑's 현장)[종합]

73분 지연 사과+라이브 흠칫…지드래곤, 레전드라 아쉬운 '위버맨쉬' (엑's 현장)[종합]

야외서 추위에 벌벌…지드래곤 콘서트, 43분 지연 "죄송하다" [엑's 현장]

에이티즈, 사슬→복근 노출 퍼포먼스까지…월드투어 피날레 '미친 폼' (엑's 현장)[종합]

에이티즈, 제대로 체급 올렸다...반박불가 K팝 원톱 퍼포머 (엑's 현장)[종합]

에이티즈, 복근 노출로 연 오프닝 "값진 시간 만들어 줄 것" [엑's 현장]

에이티즈, 올해를 빛낸 K팝 아티스트…美 '아이하트라디오 어워즈' 수상

[단독] "돌싱도 좋아, 연애 예능도 활짝"…채은정, '결혼에 진심'이니까 (인터뷰③)

김수현·뉴진스→2NE1·백현, 지드래곤 리스닝 파티서 포착…시상식급 라인업 [엑's 이슈]

파우, 태국 케이팝 뮤직페스티벌 성료…'글로벌 팬덤 확장ing'

차트부터 화제성까지 1위는 '보나마나'…이것이 지드래곤 'POWER'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