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
KBO, 로봇심판 도입+베이스 확대+수비 시프트 제한 확정 [공식발표]
KBO 이사회, 신임 사무총장에 박근찬 운영팀장 선출
3년 연속으로 선수-구단 분쟁 없었다, KBO 연봉 중재 신청 마감 [공식발표]
샌디에이고 고우석, 구단 영구결번 '19번' 대신 새 번호 '21번' 쓴다
'뉴미디어 콘텐츠 다양화' 다시 열리나…프로야구-티빙 계약의 '이면'
프로야구, 포털서 못 본다…CJ ENM '뉴미디어 우선 협상자' 획득→유료화 주목
'291SV 듀오' 영입→김대우 재계약…'최다 역전패' 삼성, 불펜에 진심이다
'야구 게임'에 부는 경쟁의 바람... 위메이드, 1분기 신작으로 참전 [엑's 초점]
벌써 '로봇심판+피치클락' 걱정, '베테랑' 이용찬의 소신발언 "야구가 투수에게 불리해지는 느낌"
'빅리그 입성' 고우석 향한 '코리안 특급' 응원…"그의 시즌에 행운을 기원합니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시즌 준비해야죠"…SSG는 어떻게 가장 먼저 연봉협상 마무리했나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