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감독
이종범 2군 감독-이호준 1군 타격, LG 2022년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공식발표]
은퇴하는 19년차 슈퍼백업, 지석훈 “좋은 지도자로 찾아뵐게요” [엑:스토리]
이호준이 찍은 남자, 오일남에서 오마산을 꿈꾸다 [엑:스토리]
NC 코치진 개편, 공필성 2군 감독 선임…이호준 코치와는 결별 [공식발표]
[엑:스토리] 훈련소 조교 출신 NC 김민수 “제가 야구를 잘해야 하는 이유는요..”
[엑:스토리] ‘포스트 나성범’ 꿈꾸는 박시원, “아무리 못 쳐도 정해영 공은..”
박찬호, '한만두' 사건 비하인드…"감독님이 날 믿어준 것" (쓰리박)
이청용 "박지성, 은퇴 때 좀 미웠다…그만큼 의지해" (쓰리박) [전일야화]
이청용 "박지성 덕분에 대표팀 좋은 쪽으로 변화" (쓰리박)[종합]
박찬호 "야구인생 최악의 순간? '한만두' 사건" (쓰리박) [종합]
[NC V1] 이동욱 감독이 꼽은 KS 결정적 장면? "4차전 루친스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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