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감독
'피켓팅' 승리하셨군요, 잠실 2만3750석 경기 5시간도 전에 '완판' [KS1]
오지환+임찬규 "경수 형만 생각나"…박경수 "KS서 만나 기뻐" [KS 미디어데이]
입대까지 미뤘는데…'잠실 빅보이' 이재원, 한국시리즈 엔트리 탈락 [KS]
'경질' 김원형 감독 후임 이호준 코치 내정? SSG "최종 후보조차 미정" 일축
KS만 두 차례 경험한 김성욱도 놀랐다 "부담 없이 즐기는 분위기, 느낌 다르더라" [PO]
'41년 만에 최소 금메달' 한국, 항저우 아시안게임 '절반의 성공'…인도 추격 '눈길' [AG 결산①]
'깜짝 금메달' 백인철+지유찬 "다음 목표는 2월 세계선수권 결승 진출" [AG 현장인터뷰]
"메달권 관계 없이 호주 전훈"…한국 수영 '파리 올림픽 로드맵' 나왔다 [AG 현장]
'금의환향' 황선우 "계영 800m '마지막 25m'가 20년 살며 가장 힘들었다" [AG 일문일답]
한국 수영 '황금세대'도 환호한 LoL 금메달…"정글링 잘하는 비법 뭐죠?" [항저우 리포트]
황선우+김우민 보자!…'항저우 신화' 수영대표팀 금의환향→인천공항 '들썩' [항저우AG]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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