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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곧 갈테니"…故 이순재, 오현경 등 TBC 개국공신 곁으로 [엑's 이슈]
故이순재 "원한 사지 않고 죽으면 행복"…담담히 내다봤던 '마지막' [엑's 이슈]
"제작진도 몰랐다"…성시경, 매니저 배신 피해 후에도 깜짝 등장 '의리 과시' [엑's 이슈]
김유정X김영대, 故 이순재 추모 동참 "인터뷰 추후 공개"…'케냐 간 세끼'도 애도 [엑's 이슈]
"시청자들께 신세 졌다·어른 행세 안 돼" 故 이순재, '진짜 어른' 어록들 [엑's 이슈]
87세 김영옥도 울렸다…故 이순재, 대중 앞 마지막 인사 재조명 "평생 신세 졌다" [엑's 이슈]
신지, ♥문원 이혼 고백 전 먼저 눈치챘다…"너무 무서웠다고" [엑's 이슈]
신봉선 급하게 선그었지만…'놀뭐 하차' 동정론마저 사라질 위기 [엑's 이슈]
이이경 '놀뭐' 폭로 속 신봉선 본인 등판…의미심장 저격? "에엥" 황당 표출 [엑's 이슈]
'지붕킥' 사위 정보석, 故이순재 추모…"제 인생 참 스승, 더 즐거우시길" [엑's 이슈]
'끔찍한 이강인' 성추행 해설가 입 다물었다…LEE 3G 공포 맹활약→"많이 발전했어" 태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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