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문석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음문석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5년 전 밝힌 결혼관이 재조명되고 있다.
21일 음문석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음문석이 내년 1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고 밝혔다.
예비신부는 모델로 알려졌으나, 소속사 측은 이와 관련해 "확인이 어렵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음문석이 과거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결혼관이 재조명돼 눈길을 끈다.

음문석
지난 2021년 5월, 음문석은 영화 '파이프라인'(감독 유하) 개봉을 앞두고 진행한 인터뷰에서 결혼 계획을 묻는 질문에 "아직은 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이러다가 눈에 확 들어오는 친구가 있으면 또 바로 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당시 그는 결혼보다는 배우로서의 활동과 가족에게 집중하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제가 하고 있는 일을 충실히 잘 하고 가족들을 챙기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음문석에게 많은 이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음문석은 2005년 가수로 데뷔했으며, SBS 드라마 '열혈사제'를 통해 배우로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영화 '범죄도시2', '육사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영화 '호프'로 관객들과 만났으며, 차기작으로 엄태화 감독의 '살기 좋은 집'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