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김진욱 감독
못 막고 못 치는 6월의 롯데, 월간 승률 꼴찌에는 이유가 있다
이호연 출혈 감수하고 데려온 좌완투수, 롯데서 1군 콜업 임박했다
"내용은 굉장히 좋았다" 롯데 주간 1승 5패에도 긍정 잃지 않은 서튼
"열흘 동안 휴가를 보낸 건 아닙니다" [현장:톡]
'김진욱-김상수 2군행' 지시 서튼 감독 "두 사람 모두 지쳐있다"
넘어갔다→아닌가?→힘이 부족했나→다행이다!…생애 첫 끝내기포 '그 때 그 순간'
"롯데는 올해 놀라운 팀이 된다" 서튼 감독의 넘치는 자신감
"유강남 마지막 3루타가 언제였는지 알면 재밌겠는데요?" [현장:톡]
안경에이스에 휴식 준 롯데, 다음주 SSG-kt 겨냥 로테이션 나왔다
10K 인생투 후 2G 연속 난조, 반등 필요한 롯데 좌완 영건
[KT 정규시즌 우승] 창단 8년 만에 꼴찌에서 1위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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