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

美 중계진 극찬 "이정후, 정말 빠르네! 바람의 손자 맞구나…부드러운 골프 스윙"→야마모토 상대 유일 장타 빛났다

이정후, 시즌 19호 2루타 터졌다! 전반기 마지막 '코리안더비', 11회 연장 혈투→'3연속 행운의 적시타' 다저스 5-2 승리…대타 김혜성은 무안타 침묵

[속보] 터졌다 이정후! '7이닝 무실점' 야마모토 상대 첫 장타…헬멧 벗어 던지며 2루까지 질주

"미흡한 부분 있어" KIA 김석환 2군행, 꽃감독이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박상원 좋은 학벌은 정말"…'미스터 올스타' 박동원, 더 부러운 게 있었다?→"작년 KIA처럼 올해 LG 우승하길" 징크스 기원도 [올스타전]

'폰세가 열고 김서현이 닫았다'…대전신구장 올스타전도 한화 선수들이 수 놓았다→미스터 올스타는 '홈런 포함 3타점' 박동원 [올스타전]

'양神 넘었다' 김현수, 16년 연속 올스타 명단 승선→14년 연속 올스타전 출장 '새 역사'…결과는 아쉬운 병살타 [올스타전]

"꿈 같은 시간이었다" 문현빈이 돌아본 전반기→생애 첫 올스타전까지…"대전에서 야구한다는 것, 그 자체가 큰 의미" [올스타전]

미래의 별들이 반짝였다…'손용준 2안타→최윤석+한지윤 4타점 합작' 북부 올스타, 남부 올스타에 4-2 역전승 [퓨처스 올스타전]

함수호 '부끄러워도 할 건 다 해요'[포토]

양현종 ‘나는 대타자’[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