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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건아 '챔프전 직행한다'[포토]
정창영 '패스 받고 그대로 슛'[포토]
유도훈 감독 '마지막일 수 없다'[포토]
정창영 '수비가 너무 심하네'[포토]
이정현 '물러서며 슛 시도'[포토]
라건아 '기습 점프슛'[포토]
'PO 6연승 질주' 안양 KGC, 4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진출[엑's 스토리]
설린저 '김승기 감독과 하이파이브'[포토]
문성곤-양희종-변준형 '행복한 미소'[포토]
KGC '승리의 기쁨'[포토]
현대모비스 '아쉬운 스윕패'[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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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논란 속 더 빛난 인성…'매니저 미담' 장영란, 무시당할 때 하지원이 손 내밀었다 [엑's 이슈]
'故최진실 딸' 최준희, 또 성형했다…대놓고 악플 차단 "여자는 평생 관리해야" [엑's 이슈]
'야매요리' 김풍, '흑백요리사2' 불참에도 소환된 사연? (ft. 냉부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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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매일매일이 극성수기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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