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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GG 수상 소식에 '깜짝'…김혜성은 "예측했지만 놀라움 감추지 못해"
"올핸 그의 해가 될 것" 동료들도 '진심 응원' GG 도전…김하성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
'해냈다 어썸킴!'…김하성, 아시아 내야수 첫 골드글러브 수상 '쾌거' [공식발표]
'MLB 정상급 내야수' 김하성, '골드글러브' 이어 '실버슬러거' 최종 후보 선정
'3연승' 텍사스, 애리조나 꺾고 창단 첫 WS 우승!…MVP는 코리 시거(종합)
'한국 빅리거 최초 GG' 노리는 김하성…'필딩 바이블 어워드' 수상 불발
감독 커리어에 마침표, '2183승 사령탑' 베이커의 인사 "다음에 또 만나요"
'2183승 베테랑 사령탑' 베이커, 감독 경력에 마침표…27일 기자회견
1년 전과 달라진 김하성 위상, '골드글러브+2관왕 도전' 꿈이 아니다
김하성, 골드글러브 NL 2루수-유틸리티 부문 후보…韓 빅리거 최초 수상 정조준 [공식발표]
돌아온 류현진 "후반기 복귀 만족…한화서 은퇴 마음 변함 없어" [귀국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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