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스
"멀티 포지션이 싫었다"는 만능 내야수, 진솔해서 더 와닿은 김하성 고백
"골드글러브 발표 당시 '자고 있었다'"는 김하성, "매년 수상해 실력 증명하겠다" 다짐 [현장인터뷰]
한화, 새 외인 타자 페라자 영입…오그레디·윌리엄스 아쉬움 지울까
'ML 역대 최초' 오타니, 2년 만에 두 번째 만장일치 MVP 등극
'영입전 막 올랐다' 오타니, 예상대로 퀄리파잉 오퍼 거절→FA 시장으로
벨린저에 밀린 김하성, 실버슬러거 수상 불발...오타니는 DH 부문 선정
'골드글러브 수상' 김하성 또 인정받았다…ALL MLB 팀 2루수 부문서 경쟁
이정후, 1200억 '잭팟' 터트리나…SF행 내다본 美 매체 "홈구장과 적합, 6년 계약 예상"
미국도 주목하는 김하성 GG 수상…"어디서 뛰든 항상 엘리트 내야수였다"
MLB 역대 최고 대우…컵스, 카운셀 감독과 5년 4000만 달러에 계약
'아시아 내야수 첫 GG' 김하성 "한국야구 더 빛내도록 최선 다하겠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