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신인
첫 패전에도 합격점 받았다...'152km 쾅' KIA 김태형 "조금이나마 성장했다고 느낀다" [광주 인터뷰]
'맵다 매워' 키움 고춧가루, 순위싸움 '역대급 진흙탕' 만든다…9월 6할 승률 실화? "메르세데스 최고 피칭, 어준서 호수비도 칭찬" [잠실 현장]
'조상우 영입→1·4R 지명권 양도' KIA, 불펜과 수비에 집중했다..."잠재력 마음껏 뽐내길" [광주 현장]
'전체 3순위 지명' 한화, 왜 외야수 오재원에게 손 내밀었나…"주루 잘하는 선수 부족해" [광주 현장]
신동건 품은 롯데, 김태형 감독도 반색…"순번 안 오는 줄, 투구폼 유연해 보여" [대구 현장]
'학폭 논란'에 "떳떳하다, 야구보다 인성이 먼저"…'전체 1순위' 박준현, 아버지 박석민도 눈물 "은퇴식 이후 처음 봐" [2026 신인드래프트]
KIA 희소식! '에이스' 네일, 21일 NC전 선발 출격..."문제 없다고 하니까" [광주 현장]
'이변 없었다' 북일고 박준현, 전체 1순위로 키움 입단…"1군에서 빨리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 [2026 신인드래프트]
티빙, '2026 KBO 신인 드래프트' 오늘(17일) 생중계…전체 1번은 누구?
"답을 찾은 것 같아 후련합니다"...'데뷔 첫 선발' 한화 정우주, 무엇을 느꼈을까 [광주 인터뷰]
'강간+성폭행 혐의' 전 아스널 MF, 토트넘전 뛰고 법정 출두…"무고할 수 있는 선수, 정신적 준비 완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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